노로바이러스란?
오염된 물과 식품에 의해 감염되는 구토, 설사, 복통 등
장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원성 바이러스
- 공장폐수, 하수 및 분뇨 등 오염물질이 하천 또는 지하수 등에 유입되어 물의 자정작용능력을 저하시키는데, 오염된 물은 순환에 따라 이동하며 확산되어 오염범위가 커지게 됩니다.
- 수질오염물질은 하천수나 지하수 음용을 통해 유입되어 인체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오염물질에 따라 중금속 중독, 생식독성 등을 유발하거나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에 의한 식중속, 이질, 노로바이러스 등의 수인성 질환을 일으킵니다.
- 수인성 질환 중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은 유아에서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감염이 가능하며, 구토, 설사, 복통 등 장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원성 바이러스 질환입니다. 노로바이러스란 크기가 약 27~40nm이고 원형에 가까운 정이십면체 모양의 바이러스입니다.
- 1968년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환자에게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주로 오염된 물과 식품에 의해 감염되며, 현재까지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등 항바이러스제가 없는 상태이며 대부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치료됩니다.
- 전염력이 강해 접촉으로 쉽게 전파가 가능하며, 환자의 분변으로 배출된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지하수를 통해 먹는물과 식품용수로 다시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주요 발생요인
-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분변에 의해 오염된 물, 음식 등에 의해 감염이 될 수 있으며, 전염력이 강해 사람과 사람간의 접촉으로 전파가 가능합니다.
- 수돗물은 정수처리과정 중에 노로바이러스가 처리되므로 수돗물로 인한 감염은 문제가 없으나, 오염된 지하수를 아무 처리없이 음용하였을 경우 문제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 노로바이러스는 적은 입자수로도 감염이 가능하며, 60℃로 단시간 가열은 노로바이러스 제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냉동 및 냉장 온도에서도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감염력이 유지되는 등 환경에 대한 저항성이 크므로 사람간의 2차 감염 예방이 필요합니다.
주요 증상
- 설사나 구토, 복통, 두통,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경미한 증상을 보이나 병원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한 경우도 발생합니다. 잠복기는 24시간 ~ 48시간이며, 치료는 발병 후 1~3일 이내에 대부분 자연 치유가 됩니다.
- 감염자의 40~70%가 발병하며, 세균성 식중독보다 감염력과 전염속도가 빠르며,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 신고하고 환자의 접촉을 피하여 사람과 사람간 감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예방 및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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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지하수 수질검사를 통하여 오염여부를 확인하고 물탱크는 6개월에 한번 정기적 소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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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관정 주변 정화조나 하수관을 잘 관리하고 오염원으로부터 관정이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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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관정으로 빗물 또는 오염물질 유입이 되지 않도록 보호덮개 등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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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이 의심될 때는 노로바이러스 검사기관 또는 먹는물 검사기관에 의뢰하여 수질검사를 의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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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지하수는 염소소독 등 수처리장치를 설치하여 수질관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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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수도시설 및 공동시설의 경우 노로바이러스 오염에 대비하여 급수차, 탱크로리, 수돗물 병입수 수급계획 수립 등 비상급수체계를 마련하고, 개인관정인 경우 비상급수방안을 미리 확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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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오염이 의심되면 수돗물을 사용하고, 수돗물 이용이 어려울 경우 물을 끓여서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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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세척 시에는 반드시 소독된 물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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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충분히 익혀 조리하고 맨손으로 음식물을 접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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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출입 후, 식사 전, 외출 후에는 손을 씻어 청결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출처 및 참고문헌
-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정보바로가기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의료정보, 질환백과바로가기
- 삼성서울병원, 건강정보, 질환정보, 질환백과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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