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폐증이란?
석면 분진이 폐에 들러붙어
폐가 딱딱하게 굳는 섬유화가 나타나는 질병
- 석면폐증(Asbestosis pulmonum, 한국질병분류번호 : J61)이란 석면 분진이 폐에 들러붙어 폐가 딱딱하게 굳는 섬유화가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석면분진 흡입에 의해 폐실질의 미만성 간질성 섬유화로 폐실질에 생기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 폐섬유화는 석면 노출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후 발생합니다. 석면에 고농도로 장시간 노출되었을 경우 발생하며, 석면노출과 폐 섬유화 정도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증상
- 석면폐증의 임상증상으로는 숨을 들이마실 때 청진을 하면 바스락 소리가 나는 흡입말기염발음을 제외하고 특징적인 증상이나 징후가 없습니다. 환자는 시간이 지날 수록 숨쉬기가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 전형적인 증상에는 마른 기침과 호흡곤란이 있으며, 호흡곤란은 운동 중에 많이 발생합니다. 환자가 비흡연자일 경우 병이 진행될 때까지 기침이나 가래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단 및 치료방법
- 석면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운동 중 기침을 동반한 호흡곤란을 경험하고 병원에서 흉부 x-ray, CT, 폐기능 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없는 사람은 조직검사를 통해 석면소체가 있고, 섬유화증을 보이면 석면폐증을 진단하게 됩니다.
- 초기 방사선학적 변화는 CT에서 나타나며 그 외 흉부방사선, 염발음, 곤봉지의 형태와 호흡기능의 미세한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 폐기능 검사에서는 제한성환기성장애가 발견됩니다. 석면섬유에 노출되었을 경우 폐 하부의 양측성 불규칙한 음영이 나타나며 흡입말기의 건성 염발음을 횡경막 바로 위 겨드랑이 부위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 석면폐증의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증상의 악화를 위해서는 감기를 예방하고 금연을 해야 합니다.
예방 및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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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호흡계 근육의 강도와 지구력을 증가시키는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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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은 매일 밤 7~8시간으로 하고 낮에 짧게 여러 번 휴식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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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 발생하지 않도록 짠 음식은 피하고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건강식품을 섭취합니다.
출처 및 참고문헌
-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정보바로가기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의료정보, 질환백과바로가기
- 삼성서울병원, 건강정보, 질환정보, 질환백과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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