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은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

• 안전수칙, 하나 소음을 줄이는 생활 실천하기
  

  • 자동차 운전 시 정속 주행을 하고 경적음은 최대한 사용하지 않습니다.
  • 공사장에서는 소음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저소음기계 사용을 통하여 공사장 소음 기준을 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 대형 할인매장 및 업소에서는 고객유치를 목적으로하는 확성기 사용을 자제합니다.
  •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지점인 경우 방음시설 설치 등을 통하여 소음 노출을 예방합니다.
• 안전수칙, 둘 층간소음 줄이는 생활 실천하기
  

  • 실내 슬리퍼 착용을 생활화하고 어린아이가 있는 세대는 소음방지매트를 설치합니다.
  • 방문에는 도어가드를 설치하고 현관문은 도어완충기로 여닫는 속도를 조절해 소음을 줄입니다.
  • 자주 사용하는 가구에 소음저감 용품(소음방지패드)을 설치하여 탁자나 의자 등 가구를 끌어 나는 소음을 줄입니다.
  • 믹서기, 커피머신 등 진동이 있는 가전제품에는 소음저감 용품(진동방지패드)를 설치합니다.
  • 인테리어공사, 친척모임, 이사 등에 따른 소음이 발생할 경우 이웃세대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 피아노 등 악기 연주는 이웃세대와 연주시간을 협의하고, 연주는 적당한 볼륨으로 낮시간을 활용합니다.
  • 늦은 밤과 이른 아침에는 운동기구의 사용을 자제하거나 운동기구에 소음저감 용품을 설치합니다.
  • 반려동물에 의한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외출 시에 창문을 닫아 놓고, 동물 행동 전문가와 상담을 행동교정을 합니다.
  • 늦은 밤과 이른 아침에는 세탁기와 청소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주방사용 및 샤워로 인한 소음이 발생하기 않도록 조심합니다.
• 안전수칙, 셋 층간소음 주변에 도움을 받아보세요
  

  • 층간소음 발생 시에는 관리사무소에 소음발생 사실(시간대, 내용, 소음이 들리는 장소)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 단지 내 층간소음 관리위원회에 조정을 요청하세요.
  • 단지 내 자제척 해결이 어렵다면 분쟁조정위원회(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환경분쟁조정 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외부기관에 상담과 중재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