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토양·지하수 오염물질 중 주요 유해중금속인 수은, 납, 카드뮴, 크롬, 비소가 있으며, 인체로 유입될 시
신경계 및 심혈관계 질환 등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질환 및 영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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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은 호흡이나 음식물 섭취 등을 통하여 인체에 흡수 및 유입되어 일부만이 인체에 축적되며, 잔류 납은 주로 뼈 속, 나머지는 혈류, 골수, 세포조직 속으로 유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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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화합물은 저농도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골격, 치아 등에 축적되며, 고농도에서 단기간 노출될 때에는 간, 폐, 중추신경, 혈액 중에 축적되어 지능저하, 행동장애, 심장질환, 사망 등을 유발하는 독성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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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 카드뮴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흡수되며, 음식을 통해서도 흡수됩니다. 많은 양의 카드뮴을 섭취하게 되면 위에 심각한 손상을 주게되어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며, 호흡을 통해 흡입하게 되면 폐에 심각한 손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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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와 식품을 통해 카드뮴에 노출될 경우, 칼슘대사에 장애를 일으켜 뼈를 연골화시키며 통증을 수반합니다. 카드뮴에 따른 피해로는 이따이이따이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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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및 화합물은 종류에 따라 영향이 다릅니다. 수은 증기는 호흡을 통해 흡수되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중독 증상을 유발하며, 무기수은 화합물은 위장관을 통해 흡수되어 위장관 손상과 신장 기능 손상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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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수은은 어패류 등을 통해 섭취되며 중추신경계에 독성을 일으킵니다. 수은에 따른 피해로는 미나마타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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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은 형태에 따라 영향이 다릅니다. 6가 크롬은 발암물질이며, 궤양, 코 연골화 등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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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 크롬은 과다하게 섭취시 해롭지만 미량일 경우 인체에 필수 영양소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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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는 호흡을 통해 인체에 흡수되며, 음식물 섭취를 통해서도 유입될 수 있습니다. 인체에 유입된 비소는 혈액을 통하여 이동하며, 이후 산화되거나 유기 비소화합물로 변화한 후 주로 소변으로 배설되나 일부는 배설되지 않고 뼈, 손톱, 피부 등에 남아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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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비소에 노출될 경우 현기증, 두통, 피부영향, 설사를 수반하는 위장장애, 신장 장애 및 말초신경 장애 등의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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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은 호흡, 피부노출, 용수의 섭취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인체 내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니켈은 피부노출 시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시간 호흡 시 만성기관지염과 폐 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에서는 금속니켈의 경우 인간발암우려가 있는 물질인 Group 2B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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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릴륨은 인체 노출 시 만성 알레르기성 폐질환을 나타낼 수 있으며, 직업성 폐질환인 베릴륨증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출처 및 참고문헌
- 환경부, (2020), 제2차 토양보전 기본계획(2020~2029)
- 환경부, (2024), 제4차 지하수관리 기본계획 변경(2022~2031)
- 한국환경공단, 화학물질정보처리시스템, 화학물질 정보제공, 화학물질의 정보공개바로가기
- 한국환경공단, 화학물질정보처리시스템, 화학물질 정보제공, 위해성평가공개보고서바로가기
- 환경부, (2012), 화학물질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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