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산화물이란?
NO, NO2 등 질소와 산소로 이루어진 화합물
- 질소산화물(NOx, Nitrogen oxide)은 질소와 산소로 이루어진 화합물로 공기 중의 질소가스(N2)가 분해되어 생성되며 일산화질소(NO), 이산화질소(NO2), 아산화질소(N2O), 삼산화이질소(N2O3) 등이 있습니다. 대기 중 문제가 될 만큼 존재하는 것은 일산화질소와, 이산화질소로 일반적으로 이들 물질을 대기오염측면에서 질소산화물이라 합니다.
- 고농도의 질소산화물에 노출되면 만성 기관지염, 폐출혈 등을 일으키며, 이는 일산화질소보다 이산화질소가 더 큰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산화질소는 적갈색의 반응성이 큰 기체로 대기 중에서 일산화질소의 산화에 의해 발생되어 오존을 생성하는 전구물질로 작용하며, 주요 배출원으로는 자동자, 발전소 등 고온 연소공정과 화학물질 제조공정, 토양 중 세균에 의해 생성됩니다.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은 대기 중 수증기, 오존, 암모니아 등과 결합하는 화학반응을 통해 미세먼지가 생성되기도 합니다.
- 이산화질소는 대기오염 측정망을 통하여 1시간 간격으로 모니터링 되고 있으며, 연간 0.03ppm, 24시간 평균 0.06ppm, 1시간 평균 0.10ppm으로 환경기준을 지정하여 관리 중에 있습니다.
주요발생 및 배출원
- 질소산화물의 발생원으로는 자동차의 배기가스, 발전소와 같은 고온 연소공정, 바이오매스의 연소 등이 있으며, 번개가 생성될 때도 질소산화물이 배출됩니다.
질환 및 영향정보
- 질소산화물 중 이산화질소는 일산화질소(NO)에 비해 독성이 5~7배 강하며, 상대적으로 인체에 큰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고농도의 이산화질소는 눈, 코 등을 통하여 인체에 유입되어 만성 기관지염, 폐렴, 폐출혈, 폐수종 등을 발병시킬 수 있으며, 자연에서는 식물 세포를 파괴하여 꽃식물의 잎에 갈색이나 흑갈색의 반점이 생기게 합니다.
출처 및 참고문헌
- 환경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홈페이지, 정보샘터, 미세먼지 정보, 대기오염물질바로가기
- 한국환경공단, 화학물질정보처리시스템, 화학물질 정보제공, 화학물질의 정보공개바로가기
- 한국환경공단, 화학물질정보처리시스템, 화학물질 정보제공, 위해성평가공개보고서바로가기
Copyright © KEIT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