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크기가 매우 작은 미세만지(PM10, PM2.5)
외부공기 실내 유입 | 실내 발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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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 발생 | 인위적 발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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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내 미세먼지 관리 매뉴얼(환경부, 2014)
호흡기 질환
기관지에 미세먼지가 쌓이면 가래가 생기고, 기침이 잦아지며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세균이 쉽게 침투 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미세먼지가 폐포를 통해 혈관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고 이 과정에서 혈관에 손상을 주어 협심증,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천식
미세먼지는 기도에 염증을 일으켜 천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를 합니다. 단, 황사 등으로 외부공기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경우 환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환기는 오전, 오후, 저녁 하루 3번 30분 이상 해주는 것이 좋으며, 겨울철에는 2~3시간 주기로 1~2분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기시간은 저녁 늦게나 새벽은 피하고 오전 10시 ~ 오후 9시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청소와 의복, 침구류 등 세탁이 필요합니다.
조리시에는 많은 미세먼지가 발생되므로 환기 후드 작동 및 환기를 실시해야 합니다.
실내 흡연을 삼가합니다.
실내 운동 등의 실내 활동 후 환기를 실시합니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여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으나 필터는 정기적으로 청소 또는 교체해야 합니다.
외부로부터 미세먼지가 유입되지 않도록 외부와 연결된 통로를 차단하고 창틀 등의 청소를 실시합니다.
환기설비가 있는 경우 가동을 통하여 외부 공기 중 미세먼지 유입을 막으면서 실내 미세먼지 제거를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