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란?
실내 환기상태의 적절성 판단 지표
- 이산화탄소(CO2, Carbon dioxide, CAS 번호 : 124-38-9)는 무색, 무취의 기체로 대기 중에는 약 0.04 %정도 존재하며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물질 중 영향이 가장 큰 물질입니다.
- 실내공기질 관리측면에서 실내 이산화탄소는 환기상태의 적절성 판단 지표로 사용되고 있으며, 실내에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면 호흡에 필요한 산소의 양이 부족하게 되어 일산화탄소와 함께 실내오염물질로 지정되어 관리 중에 있습니다.
- 지하역사, 지하도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 중 이산화탄소 유지기준은 1,000 ppm 이하이며, 비분산적외선 분석법을 통하여 연속자동측정 및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주요발생 및 배출원
- 실내 이산화탄소의 주요 발생 및 배출원은 실내 거주자의 호흡과 실내에서 사용되는 개방형 연소기구 입니다.
- 이산화탄소는 주로 호흡에 의해 생성되어 폐를 통해 배출되므로 실내 거주자 활동 종류에 따라 배출량이 달라질 수 있으며, 석유, 가스 스토브 등 실내에서 사용하는 개방형 연소기구에서도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므로 기구 사용시에는 충분한 환기가 필요합니다.
질환 및 영향정보
- 이산화탄소는 무독성 기체이나 높은 농도의 이산화탄소는 산소의 비중을 낮추게 되어 호흡곤란, 어지럼증, 피로 등의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이산화탄소 농도가 700~1,000 ppm이면 불쾌감이 느껴질 수 있고, 1,000~2,000 ppm 사이일 경우 피로와 졸림 현상이 나타나는 등 컨디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며, 2,000 ppm 이상이면 두통 및 어깨 결림, 3,000 ppm 초과 시 현기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행동(대응)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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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공기가 좋은 날에는 환기를 통해 외부 공기를 유입하고, 외부 공기가 좋지 않은 날에는 환기 청정기나 환기 시스템을 활용하는 기계식 환기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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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조리 시에는 후드를 작동하여 이산화탄소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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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식물 배치하여 실내 이산화탄소를 제거합니다.
출처 및 참고문헌
- 한국환경공단, 화학물질정보처리시스템, 화학물질 정보제공, 화학물질의 정보공개바로가기
- 한국환경공단, 화학물질정보처리시스템, 화학물질 정보제공, 위해성평가공개보고서바로가기
-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2019), 주택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매뉴얼
- Korea Healthlog, (2018), 미세먼지의 공습, 환기해도 될까?
-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2011), 다중이용시설의 저탄소형 실내공기질 관리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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